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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원이 집 앞마당…'숲세권' 아파트 金값
매일신문
공원을 품은 이른바 '숲세권 아파트'가 인기를 끌고 있다. 숲세권 아파트는 미세먼지 등 생활 속 오염이 심해지면서 운동과 산책 등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데다 자연은 인위적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요소인 만큼 그 희소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. 특히 숲세권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구나 건강을 중요시하는 중년층까지 폭넓게 선호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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